컬리지캐나다를 찾아온건,

작년에 있었던 캐나다자녀무상교육세미나에 참석하고

11월달부터 상담들어가서 전반적으로 학교와 캐나다비자를 준비하면서였습니다.

생각보다는 작은규모였는데.

컬리지캐나다직원분들은 다들 알차게 준비하는 유학원이었던 것같습니다.

저희같은경우는 2월에 비자준비하고 1월에 비자나온 김**부부입니다 ^^

컬리지캐나다와 여러 유학원을 돌아다녔는데.. 문제는 비자였습니다.

최대한 서류준비한다고 해도, 지금같은 시기에 비자승인되어서 나온다는 보장도없고

비자만 전문적으로 한다는 업체도 찾아갔는데...

삼십분대기하다가 들어간 상담원과 십분도 안되는 상담을 진행했는데..

했던말 또하고 했던말 또하고.. 반복적인 말만하는데...

그의 말인즉슨,

비자승인이된다 안된다 명확하게 상담도 안해주는 곳과 비자를 진행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정확하게 대답을 해주면 좀 좋을텐데..

우리부부의 상황을 듣고도, 이왕이면 사람이라는게 긍정적인말을 해주면 좋은게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물론, 긍정적으로 비자승인 나올테니 걱정말고, 일딴 진행하자는 업체도 많겠지만...

그러다가,

컬리지캐나다에서 비자후기를 보고, 저희같은 케이스도 예전에 곧잘 비자승인나왔다는 후기를 읽고

컬리지캐나다를 찾아갔습니다 ^^

'안될것같다도, 성공확률이 있으니, 해보자는 곳은 컬리지캐나다밖에 없었습니다' 

와이프랑 생각하다가, 컬리지캐나다와 비자진행하기로 했고,,

어려운 케이스니 적어도 7주는 생각했는데...

대박!!!! 3주도 되기전에 비자승인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